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5주차(2라운드) (문단 편집) == 50경기 LSB 0 : 2 T1 == ||<-8> '''{{{#fff 정규시즌 50경기 (2021. 02. 21)}}}''' || ||<-3> [[Liiv SANDBOX|{{{#584e42 '''Liiv SANDBOX'''}}}]] ||<|2> 0 ||<|2> '''2''' ||<-3> [[T1/리그 오브 레전드|{{{#fff '''T1'''}}}]] || || × || × || - || ○ || ○ || - || ||<-3><#fff,#000> 2승 8패 ||<-2> '''{{{#fff 결과}}}''' ||<-3><#fff,#000> '''5승 5패''' || ||<-4> '''{{{#fff 정규시즌 50경기 Player of the Game}}}''' || || 1세트 || 2세트 || || [[류민석]][br](Keria) || [[이주현(프로게이머)|이주현]][br](Cloz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9JizXoAGLI)]}}} || 샌드박스의 문제점이라고 지목되었던 원딜이 교체된 후의 첫 매치로, 앞선 경기에서도 루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여 레오와 함께 2라운드 로스터에서 두 선수 모두 말소되었기 때문에 프린스의 LCK 복귀전이 이 경기로 확정되었다. 다만 프린스가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에포트를 비롯한 팀원들과 합을 처음부터 맞춰야 하고, T1은 로스터 변동이 손석희 코치의 합류를 제외하면 변동이 없고 바텀은 테디 - 구마유시에 팀의 에이스인 케리아가 있기에 설 연휴 동안 얼마나 합을 맞추고 준비를 잘 해왔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크로코가 준수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징계가 종료된 온플릭의 출전 여부도 궁금한 상황이다. 스토브리그 멸망팀으로 불린 KDA에게 유일하게 모두 패배하는 등 시즌 시작 전 기대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T1은 일단 중위권부터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 최하위로 처진 샌드박스를 상대로 승점 관리까지 고려한 완승을 거둘 필요가 있고, 샌드박스는 최하위 탈출 및 기적적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소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T1이 우여곡절이 있긴 했으나 샌드박스를 2:0으로 잡아냈고, T1이 직전 경기 DRX에게 패배하긴 했으나 샌드박스 역시 직전 경기 프레딧 브리온에게 0:2로 무력하게 패배하였기 때문에 1라운드 경기와 마찬가지로 T1의 우위가 점쳐진다. 또한 T1은 2020 스프링 1라운드부터 샌드박스 상대로 세트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T1은 1라운드 샌드박스와의 맞대결에서 칸나 - 커즈 - 클로저 - 테디가 출전했으나 최근 3경기 동안 제우스 - 엘림 - 페이커 - 구마유시 - 케리아의 주전 라인업이 고정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서포터를 제외하고 모든 라인이 바뀐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는 변수가 존재한다. 게다가 해당 라인업이 DRX전에서 첫 매치패를 당함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T1이 어떻게 라인업을 구성하던 간에 샌드박스에 비해 전력상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1라운드 내내 그랬듯이 주전 라인업이 고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T1에게 더 불안한 요소다. 만약 실험적인 라인업을 한다면 오너를 출전시킬 가능성도 있다. T1이 직전 경기 탑, 정글이 흔들리며 패배한 한편 샌드박스는 서밋과 페이트가 1라운드 T1과의 맞대결에서도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활약하는 등 상체의 체급이 낮은 것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만큼 T1의 탑 - 정글과 샌드박스의 바텀간의 개선 정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T1은 제우스 - 오너 - 클로저 - 테디 - 케리아를 선발로 내놓았다.[[https://twitter.com/T1LoL/status/1363405599082479625|#]][* 가뜩이나 돌림판 T1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던 팀에서 그나마 주전이 정해지려 하자마자 1명도 아니고 3명이 물갈이가 되면서 각종 롤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T1이 스프링을 실험대로 쓰기로 아예 확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물론 양대인 감독이 이미 시즌 전부터 스프링은 실험에 집중하고 서머에 5인 로스터를 확정한다고 발언한 적은 있다.] 다만 상체에 신인으로 분류할 만한 선수 3명을 올려뒀기 때문에 운영 면에서 문제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다. 물론 케리아는 데뷔 직후부터 DRX의 메인 오더를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구마유시 대신 안정적인 테디를 올렸다. 과거 커즈 - 클로저 조합이 출전했을 때 참담한 운영 능력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경기로 얼마나 발전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또한 오너가 선발로 확정되어 데뷔전을 치루게 되면서 드디어 T1의 10인 로스터에 포함된 모든 선수가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샌드박스는 서밋 - 온플릭 - 페이트 - 프린스 - 에포트 라인업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https://twitter.com/LiivSANDBOX/status/1363409690886082561|#]] 이로써 프린스 뿐만 아니라 온플릭도 이 경기가 복귀전이 되었다. 온플릭은 유의준/야마토캐논 감독 시절의 샌드박스의 에이스였고 프린스는 CK 시절 압도적인 폼을 보이며 챌체원이라는 커리어를 달성한 만큼 두 선수에 관해서는 기대도 많지만, 동시에 프린스는 다른 팀원들과 처음부터 손발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니 우려도 많은 상황.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샌드박스의 상체의 체급은 마냥 약하지 않기 때문에 프린스가 2라운드 이전에 얼마나 호흡을 맞췄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